📌 목차
1. 전일 요약: 4월 12일 경기 리뷰
전날은 KBO 리그가 절반만 진행된 날이었습니다. 총 다섯 경기 중 잠실, 사직, 대전 경기만 열렸고, 수원과 광주는 비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 LG 4 – 0 두산 (잠실): 치리노스의 7이닝 무실점 활약
- 롯데 2 – 0 NC (사직): 데이비슨과 김상수의 합작 완봉
- 키움 6 – 2 한화 (대전): 키움 타선 14안타 집중
- KT vs 삼성 (수원): 우천 취소
- KIA vs SSG (광주): 우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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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늘의 선발투수 매치업
| 구장 | 대진 | 선발투수 |
|---|---|---|
| 잠실 | LG vs 두산 | 손주영 vs 최승용 |
| 사직 | 롯데 vs NC | 김진욱 vs 이용찬 |
| 대전 | 한화 vs 키움 | 문동주 vs 조영건 |
| 수원 | KT vs 삼성 | 소형준 vs 레예스 |
| 광주 | KIA vs SSG | 올러 vs 문승원 |
구단별 티켓예매
3. 주요 매치업 분석
LG vs 두산
손주영은 WHIP 0.75, 제구력과 이닝 소화에서 모두 우세. 두산 타선은 3경기 연속 2득점 이하로 하락세.
롯데 vs NC
김진욱은 홈 ERA 2.80으로 안정적. NC는 이용찬 복귀 후 경기 감각 떨어짐, 중심타선도 주춤.
한화 vs 키움
문동주의 강속구와 홈구장 호흡이 강점. 조영건은 피출루율 높고, 한화는 좌타자들이 타격감 우세.
KT vs 삼성
소형준 복귀전, 구위는 좋지만 체력 미지수. 레예스는 ERA 1.50으로 믿고 가는 카드. 삼성 타선의 응답 여부가 핵심.
KIA vs SSG
올러의 완급 조절 vs 문승원의 슬라이더 제구 대결. 박빙이나, 최근 피칭 내용에서 문승원이 앞서 있음.
4. 전문가 시선의 승부예측
- LG 승 – 선발/불펜/타선 3박자 조화. 두산은 타선 침체 심각.
- 롯데 승 – NC는 불안한 선발과 약한 타선. 사직 홈 이점도 작용.
- 한화 승 – 문동주의 직구 + 홈 응집력, 키움 타선 상대 우세.
- 삼성 우세 – 레예스 지배력, KT 불펜 소모 우려.
- SSG 근소 우위 – 문승원의 제구력과 경기 운영이 핵심 변수.
5. 마무리: 조합 추천 및 전략
데이터 기반 승부예측은 단순 확률이 아니라 흐름의 해석입니다.
LG, 한화, 롯데는 최근 경기력·선발투수·팀 분위기에서 모두 우위를 점합니다.
삼성과 SSG는 불펜·수비에서 안정적이지만, 접전 양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 베스트 3픽: LG + 한화 + 롯데
- 주의: KT vs 삼성, KIA vs SSG
🔗 출처:
KBO 스코어보드,
네이버 스포츠,
OSEN/마이데일리/SPOTV 기사 분석 종합
